2017년 6월 5일 월요일

자전거 설문조사 결과



주마다 자전거를 타는 횟수가 2회 미만인 이유 - 자전거가 없다.

- 탈 곳이 마땅치 않다.
- 시간이 없다.
- 질린다.
- 자전거를 잘 못탄다.
- 자전거를 도둑맞았다.
- 탈 이유가 없다.
- 자전거를 타고 싶으면 대여소로 가서 대여해서 탄다.
- 자전거 반납 공간이 부족하다
- 시간과 탈 장소가 부족하다.



- 불편했던 적이 있다면 이유를 간략하게 적어주세요

대여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
대여소 영업시간을 몰랐다.
자전거 대여 후 반납이 번거롭다.
대여 과정이 너무 복잡하다
대여소가 부족하다
대여소 정보가 부족하다.
줄이 너무 길었다.
대여소의 정확한 위치를 몰랐다.
별도의 회원가입이 필요했다.
대여소 위치가 대중교통과 동떨어져있었다.
너무 비싸다
최초 대여 장소로 돌아가야하는 것이 불편했다.
 

- 자전거를 대여하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자전거가 없어서
데이트
자전거 구입할 돈이 없어서
산책
자전거를 공원까지 가져가기 어렵다.
여의도 공원 구경
이동수단 목적
즉흥적으로 타고싶었다.
친구와 놀려고
여가생활
한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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